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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한마디
익명
여러분 다 지나갑니다

저도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은 정말 아플거에요 여자와 남자의 이별은 확연히 달라요 여자들은 잔디를 한참동안 바라보다 용기를 가지고 잔디를 하나하나 뿌리까지 뽑아낸다면 남자는 처음엔 대충 가위로 위만 숭덩 잘라둡니다 그리고 괜찮다고 합리화를 합니다 난 괜찮아 아무렇지 않아 그렇게 해 두곤 나중에 나도 모르게 무성하게 자라나 하늘을 뚫을듯 거대하고 아름다운 잔디에 모습에 전처럼 선듯 나서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몇발자국 떨어져서 본 울창한 잔디들이 이룬 숲이 너무 아름다워서 , 우리의 추억이 너무 보고싶어서 그때부터 힘들어 합니다 그치만 이땐 이미 여자의 마음이 거의 다 끝났을 시기라는거에요. 그러니 한달만 버텨봐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그렇지만 참으면 안돼요 참으면 속에서 곪아서 당신을 더 아프게 할거에요 열심히 살고 아플땐 아프다고 마음껏 울어보고 억지로 참으려고 해선 안됩니다 이별은 아프지만 분명히 당신을 성장시켜 줄겁니다.본인이 소중한 사람이란걸 잊지 마세요 연애는 그냥 당신의 삶에 붙어온 보너스 였던겁니다. 당신이 너무 완벽하게, 신이 계획한 운명보다 더 행복해서 선물을 주신거에요. 그리고 이 보너스가 끝나도 당신이 행복해질수 있는 가능성은 무한하니까,이겨내요 무뎌질거에요 지나갈거에요 잊을수 있는 날이 올거에요 오늘도 정말 수고했어요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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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불명
익명
잘가 많이 즐거웠어.

네 뒤에서 나는 많이 울었지만 너를 볼때 난 행복했어.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서 따라 웃을만큼. 네 호탕한 웃음이 아직 선명하다. 내가 많이 진짜 많이 좋아했어. 이렇게까지 용기내고 계속 다가가고 이해하려고 한 사람이 네가 처음이었어. 네 맘에 들려고. 너를 서운하지 않게 하려고 많이 노력했어. 항상 네 눈에 난 부족했겠지만 난 정말 너에게 닿고 싶었어. 고마웠어. 난 너 덕분에 좀더 성장한거 같아. 담에 오는 내사람에게는 더 너그럽고 더 용기낼 수 있을거같아. 그리고 더 차분하게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아. 우리 관계는 넌 너무 차가웠고 난 너무 욕심이 많았어. 넌 지쳤고 난 항상 부족했지. 나만 놓으면 되는 연애라는걸 알면서도 너를 욕심냈고 네 성에 내가 안찬다는걸 알면서도 헛된 노력을 했어. 그래서 나에게 넌 많이 지쳤겠지 헤어지자고도 못할만큼. 현수야. 내가 사랑했어.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는 남자가 너였어. 나는 네가 돈이 없어도 연애를 몇번 안해봤어도 표현에 서툴었어도 많이 아픈사람이었어도 괜찮았어. 우리가 노력하면 그런건 그냥 환경일뿐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나는 나를 바꿀 순 있어도 너를 바꿀수는 없더라. 그게 지치더라. 너가 들어간 동굴을 보면서 나는 이건 내가 바꿀수 없는 부분인데.. 나는 이 동굴 앞에서 너를 하염없이 기다릴 순 있어도 못들어가게 막을 순 없는데 싶더라. 그래서 놓는거야. 나는 너를 바꿀 수 없으니까. 우리 얘기했잖아 서로 바꿀 수 없다고. 나는 그래서 동굴 앞을 떠나는거야. 네가 다시 나와도 이제 나는 없어. 네가 동굴에 들어간 원인이 내가 아니니까. 나는 기다릴 이유가 없어. 너를 안쓰러워하다가 내가 너덜너덜해지고 나서야 알았어. 이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구나. 나는 내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하려 했구나. 그럼 여기까지 해야겠다. 난 충분히 했으니까. 싶었어 현수야. 잘 살아야돼. 꼭 일어서길 바라. 응원할게. 사랑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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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불명
익명
4년4개월의 여정을 끝낸지 한달하고 일주일이 다되갑니다

이십대의 끝자락부터 삼십대초반, 중반되기까지 함께 했는데.. 만나면 정말 많이 웃었는데 1-2주는 너무 생각나고 힘들다가 괜찮은줄 알았는데 다시 또 많이 생각나네요.. 그냥 지금은 퇴근 후 러닝하고 루틴처럼 그 친구 집앞 들렸다 옵니다. 차있고 불켜져있으면 집에 왔구나, 없으면 야근하겠구나 하고 돌아와요. 시간이 지나면 안가게되겠지만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려구요 충분히 아파하고 생각하고 그리워하려고합니다. 혹여나 밥먹을 기회가 된다면 마제소바 꼭 꼭 같이 먹어주고싶네요 몇 번이나 수없이 생각했지만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많이 웃었어 고마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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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지막으로 재결합했을 땐

우리가 마지막으로 재결합했을 땐 나 진짜 널 믿었고 진짜 내 마음 전부를 주며 사랑했어. 그 사랑이 며칠 간은 평생 지속될 것 같이 행복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예민한 건지 너가 소홀한 건지 우린 대화가 이어지질 않았어.난 그게 잠깐 그런 거라고 믿으면서 난 아직도 너가 너무 좋아서 꾸역꾸역 사겼어. 내가 마음이 좁은 거라며 이해하자고 생각하며 연락까지는 참았는데 내가 계속 참으니까 넌 전화까지도 변명을 대면서 피했었지.그 때 딱 느낌이 왔어.이제 더 이상 나는 너의 마음 속 1순위가 아니라고 한창 친구들이 좋을 나이라고 되뇌어도 너무나 많이 변한 너의 모습에 매일 밤을 울었지.그렇게 사귀면서 힘들어서 우는 게 나은지 아니면 헤어져서 그리움에 우는 게 나은지 며칠을 고민했고 내가 먼저 이별을 말하기엔 나는 여전히 너가 좋고 겁이 났어. 결국 너에게 권유를 했는데 넌 기다렸다는 듯이 이별을 말하던 모습이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헤어진 뒤에 후회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잘 웃지도 않고 매일 밤 방에서 혼자 울었는데 그 상황이 비참해서 더 눈물이 났지.그 뒤로 너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젠 그 연락할 길도 모두 막혀서 잘 사는지도 모르겠어.길 가다가 너만 보인다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한참을 울 정도로 내 가장 큰 추억이자 상처야.너도 날 생각하며 단 한 번이라도 울었길 바라며 오늘도 잘자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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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4개월의 여정을 끝낸지 한달하고 일주일이 다되갑니다

이십대의 끝자락부터 삼십대초반, 중반되기까지 함께 했는데.. 만나면 정말 많이 웃었는데 1-2주는 너무 생각나고 힘들다가 괜찮은줄 알았는데 다시 또 많이 생각나네요.. 그냥 지금은 퇴근 후 러닝하고 루틴처럼 그 친구 집앞 들렸다 옵니다. 차있고 불켜져있으면 집에 왔구나, 없으면 야근하겠구나 하고 돌아와요. 시간이 지나면 안가게되겠지만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려구요 충분히 아파하고 생각하고 그리워하려고합니다. 혹여나 밥먹을 기회가 된다면 마제소바 꼭 꼭 같이 먹어주고싶네요 몇 번이나 수없이 생각했지만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많이 웃었어 고마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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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야 넌

그렇게 쓰레기짓을 한 너인데도 왜 내가 너땜에 힘들어야해 왜 눈물이 자꾸 나는지 모르겠어 머리로는 자꾸 너가 쓰레기라고 하지만 마음으론 너무 힘들어 너도 나 만큼 울고 힘들어해 꼭 잘 살지마 꼭 행복하지마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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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연애 할 때

첫연애 할 때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절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연애가 원래 이런 건진 몰라도 본인이 힘들어도 제가 행복해하면 그걸로 좋아하던 정말 착한애였어요.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하면 남친의 의무라고 항상 장난스럽게 말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나란 사람이 정말 가치가 높나 착각하게 만들어주던 너무 순하고 너무 착했던 남자친구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행복했었네요. 헤어지고나서 힘들었던 것 중 유일한 내 편이 사라진 느낌이 들때가 가장 감정이 올라왔어요. 가족들한테조차 나만 동등하게 사랑받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 때면 무조건적으로 저만 사랑해주고 항상 응원해주고 예쁘다고 해줬던 전남자친구가 생각나면 그냥 갑자기 눈물이나와요. 가족들은 자기들 때문에 우는지 알겠지만 전 그냥 전남자친구 생각이 너무 나서 울어요.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나밖에 없고 나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사람이 이제 제일 저를 슬프고 괴롭게 만드네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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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상처 참 많이 받았는데

그러게 나 오빠한테 상처 참 많이 받았는데 정작 헤어질 때는 이상하게 너무 후련하더라. 그거 알아? 나는 헤어질 때도 오빠 사랑하긴 했어. 근데 이상하게 난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오지도 않을 연락를 기다리며 이틀 밤새 울었던 나날들, 헤어지자라는 말을 연습하던 나날들, 곁을 내주고 싶어도 거절당하며 속으로 눈물 흘렸던 나날들까지 이정도면 취준하던 오빠만큼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드니까 헤어졌어. 오빠보다 내가 더 소중해서. 꼭 좋은 사람 만나! 오빠는 딱 날 사랑하는만큼만 한 거야.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는 알게 될 거야, 내가 왜 그렇게까지 잘해줬었는지. 고마웠어 사랑했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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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톡톡 💔

지금 이 순간 가장 솔직한 이별 이야기

이별 톡톡
익명
우리가 마지막으로 재결합했을 땐

우리가 마지막으로 재결합했을 땐 나 진짜 널 믿었고 진짜 내 마음 전부를 주며 사랑했어. 그 사랑이 며칠 간은 평생 지속될 것 같이 행복했었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예민한 건지 너가 소홀한 건지 우린 대화가 이어지질 않았어.난 그게 잠깐 그런 거라고 믿으면서 난 아직도 너가 너무 좋아서 꾸역꾸역 사겼어. 내가 마음이 좁은 거라며 이해하자고 생각하며 연락까지는 참았는데 내가 계속 참으니까 넌 전화까지도 변명을 대면서 피했었지.그 때 딱 느낌이 왔어.이제 더 이상 나는 너의 마음 속 1순위가 아니라고 한창 친구들이 좋을 나이라고 되뇌어도 너무나 많이 변한 너의 모습에 매일 밤을 울었지.그렇게 사귀면서 힘들어서 우는 게 나은지 아니면 헤어져서 그리움에 우는 게 나은지 며칠을 고민했고 내가 먼저 이별을 말하기엔 나는 여전히 너가 좋고 겁이 났어. 결국 너에게 권유를 했는데 넌 기다렸다는 듯이 이별을 말하던 모습이 얼마나 아팠는지 몰라.헤어진 뒤에 후회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해서 잘 웃지도 않고 매일 밤 방에서 혼자 울었는데 그 상황이 비참해서 더 눈물이 났지.그 뒤로 너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이젠 그 연락할 길도 모두 막혀서 잘 사는지도 모르겠어.길 가다가 너만 보인다면 그 자리에 주저 앉아 한참을 울 정도로 내 가장 큰 추억이자 상처야.너도 날 생각하며 단 한 번이라도 울었길 바라며 오늘도 잘자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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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톡톡
익명
첫연애 할 때

첫연애 할 때 사랑을 너무 많이 받고 절 진심으로 아껴주는 사람을 만났어요. 연애가 원래 이런 건진 몰라도 본인이 힘들어도 제가 행복해하면 그걸로 좋아하던 정말 착한애였어요.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하면 남친의 의무라고 항상 장난스럽게 말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정말 내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나란 사람이 정말 가치가 높나 착각하게 만들어주던 너무 순하고 너무 착했던 남자친구였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정말 행복했었네요. 헤어지고나서 힘들었던 것 중 유일한 내 편이 사라진 느낌이 들때가 가장 감정이 올라왔어요. 가족들한테조차 나만 동등하게 사랑받고 있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 때면 무조건적으로 저만 사랑해주고 항상 응원해주고 예쁘다고 해줬던 전남자친구가 생각나면 그냥 갑자기 눈물이나와요. 가족들은 자기들 때문에 우는지 알겠지만 전 그냥 전남자친구 생각이 너무 나서 울어요.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나밖에 없고 나를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사람이 이제 제일 저를 슬프고 괴롭게 만드네요.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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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톡톡
익명
다시 만나고 싶은건 아니야

그냥 그냥 잠시 그시절이 그리웠던 것 뿐이야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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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불명 ☎️

부치지 못한 마음, 그 시절 당신에게

수취인 불명
익명
4년4개월의 여정을 끝낸지 한달하고 일주일이 다되갑니다

이십대의 끝자락부터 삼십대초반, 중반되기까지 함께 했는데.. 만나면 정말 많이 웃었는데 1-2주는 너무 생각나고 힘들다가 괜찮은줄 알았는데 다시 또 많이 생각나네요.. 그냥 지금은 퇴근 후 러닝하고 루틴처럼 그 친구 집앞 들렸다 옵니다. 차있고 불켜져있으면 집에 왔구나, 없으면 야근하겠구나 하고 돌아와요. 시간이 지나면 안가게되겠지만 그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려구요 충분히 아파하고 생각하고 그리워하려고합니다. 혹여나 밥먹을 기회가 된다면 마제소바 꼭 꼭 같이 먹어주고싶네요 몇 번이나 수없이 생각했지만 너무 즐거웠고 덕분에 많이 웃었어 고마워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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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불명
익명
쓰레기야 넌

그렇게 쓰레기짓을 한 너인데도 왜 내가 너땜에 힘들어야해 왜 눈물이 자꾸 나는지 모르겠어 머리로는 자꾸 너가 쓰레기라고 하지만 마음으론 너무 힘들어 너도 나 만큼 울고 힘들어해 꼭 잘 살지마 꼭 행복하지마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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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취인 불명
익명
오빠한테 상처 참 많이 받았는데

그러게 나 오빠한테 상처 참 많이 받았는데 정작 헤어질 때는 이상하게 너무 후련하더라. 그거 알아? 나는 헤어질 때도 오빠 사랑하긴 했어. 근데 이상하게 난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 오지도 않을 연락를 기다리며 이틀 밤새 울었던 나날들, 헤어지자라는 말을 연습하던 나날들, 곁을 내주고 싶어도 거절당하며 속으로 눈물 흘렸던 나날들까지 이정도면 취준하던 오빠만큼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이 드니까 헤어졌어. 오빠보다 내가 더 소중해서. 꼭 좋은 사람 만나! 오빠는 딱 날 사랑하는만큼만 한 거야.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때는 알게 될 거야, 내가 왜 그렇게까지 잘해줬었는지. 고마웠어 사랑했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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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마디 📣️

끝맺음의 순간을 담은 짧은 진심

이별 한마디
익명
잘지내

”잘 지내.“라고 마지막 답장을 하고 ”잘 지내자.”라고 끝없는 다짐을 하고 ”잘 지내?“ 라는 미련의 질문을 오늘도 참고 있는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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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한마디
익명
삶에서 가장 말하기 어려운 두 문장

처음 만날때의 ‘안녕’과 이별할 때의 ’안녕’이다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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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한마디
익명
남들은 다들 행복을 빌어주던데 난 못하겠다

남들은 다들 행복을 빌어주던데 난 못하겠다, 너가 나만큼 울었으면 좋겠고 매일 밤 내 생각에 긴밤을 지새웠으면 좋겠고 나만큼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 너가 잘 못지냈으면 좋겠어

1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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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톡톡 💊

아픔을 딛고 단단해진 마음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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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톡톡 ❤️‍🩹

다시 시작한 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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